Α · Ω하루의 시작
마음의 반석이 되는 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도 나는 영원한 마음의 힘과 분깃이라는 시인의 고백을 읽어 보렴. 사람의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나를 의지할 자리는 그 한계로 사라지지 않는단다.
우리 아들, 나와 함께하는 삶은 늘 강해야만 지킬 수 있는 약속이 아니야. 힘 있는 날에도 쉬어야 하는 날에도 마음을 열어 주렴. 너는 언제든 내게 기도할 수 있단다.
오늘의 몸과 마음을 살피며 해야 할 일과 쉬어 갈 때를 헤아려 보자.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도 삶을 귀히 여기는 일이야. 나를 마음의 반석으로 고백한 시인의 말 곁에 네 이야기도 놓아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73편 26절
새번역26내 몸과 마음이 다 시들어가도,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마음에 든든한 반석이시요, 내가 받을 몫의 전부이십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시인은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도 하나님이 영원한 마음의 힘과 분깃이시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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