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빛과 구원의 노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시편의 기도자는 나를 자신의 빛과 구원과 생명의 요새라고 불렀단다. 세 가지 이름을 천천히 되뇌어 보렴. 나를 의지하는 마음이 어떤 모습인지 들려주는 고백이야.
우리 아들, 나는 네가 기쁠 때 감사로 부를 수 있고 두려울 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이야. 언제든 더 강한 모습을 만들어서 내 앞에 올 필요는 없단다.
오늘 이 노래를 마음 가까이에 두어 보자. 빛을 향해 얼굴을 돌리듯 나의 말씀을 바라보고, 네게 주어진 한 걸음을 살피렴. 나를 피난처로 삼는 법을 평범한 날에도 배워 갈 수 있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27편 1절
새번역1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하나님이 자신의 빛과 구원과 생명의 요새이시므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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