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배우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침을 여는 너에게 배울 기쁨이 있었으면 좋겠구나. 익숙한 일이라도 모두 안다고 지나치지 말고 내게 길을 물어보렴. 나는 너에게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주고 싶단다.

무엇이 참되고 바른지 알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와 다오. 내 말을 읽으며 네 생각을 살피고, 배운 것 하나를 오늘의 선택에 옮겨 보렴.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

바로 답을 얻지 못해도 성급히 등을 돌리지 말렴. 나를 기다리며 배우는 시간도 너의 삶을 자라게 한단다. 너를 구원하는 아버지에게 마음을 열고 오늘의 길을 함께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25편 4–5절

새번역

4주님, 주님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고, 내가 마땅히 가야 할 그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5주님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가르쳐 주십시오. 나는 종일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구원의 하나님께 그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진리로 인도해 주시기를 구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