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사랑에 뿌리내리는 기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네가 겉으로 강해 보이는 것만큼 속에서도 단단히 자라기를 바란단다. 바울이 성령으로 너희 속사람이 강해지기를 기도했듯, 네 마음 깊은 곳을 내 도움에 맡겨 주렴.
나무가 뿌리를 내려 자라듯 네 삶의 뿌리가 사랑에 닿으면 좋겠구나. 사람들의 반응만 따라 흔들리기보다, 그리스도가 네 안에 머무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단다.
어떤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지 오늘 내게 이야기해 주렴.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돌보는 시간도 귀해. 아버지는 네가 사랑받는 것을 알고, 그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넉넉한 자녀로 자라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에베소서 3장 14–17절
새번역14그러므로 나는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빕니다.
15아버지께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붙여 주신 분이십니다.
16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하심을 따라 그분의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마음 속에 머물러 계시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속에 뿌리를 박고 터를 잡아서,
말씀의 뜻
바울은 아버지께 무릎 꿇어 성령으로 성도들의 속사람을 강하게 하시고 그리스도가 믿음으로 마음에 거하며 사랑에 뿌리내리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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