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질문에서 이어지는 구원의 이야기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믿음에 대한 질문을 나누는 시간에는 서로를 알아갈 기회가 있단다. 바로 답할 수 없는 말도 귀하게 들어 주렴. 은혜의 이야기를 다음 사람에게 전하는 길을 함께 생각해 보자.
모세는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계명의 뜻을 물으면 이집트의 노예였던 백성을 내가 이끌어 낸 이야기를 전하라고 했단다. 명령만 나열하기 전에 구원의 은혜를 들려주라는 가르침이었지.
누군가 뜻을 물으면 명령만 전하기보다 성경에 담긴 구원을 함께 읽어 보렴. 모르는 것은 솔직히 말하고 더 배울 시간을 마련해도 좋아. 대화를 이기는 것보다 함께 나를 알아가는 기쁨을 구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신명기 6장 20–23절
새번역20나중에 당신들의 자녀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명하신 훈령과 규례와 법도가 무엇이냐고 당신들에게 묻거든,
21당신들은 자녀에게 이렇게 일러주십시오. ‘옛적에 우리는 이집트에서 바로의 노예로 있었으나,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22그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가 보는 데서, 놀라운 기적과 기이한 일로 이집트의 바로와 그의 온 집안을 치셨다.
23주님께서는 우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시고, 우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이 땅으로 우리를 데려오시고,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다.
말씀의 뜻
모세는 후대의 자녀들이 율법의 뜻을 물을 때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노예였으나 하나님이 구출하여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음을 전하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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