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주님께 속한 삶의 감사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일하는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삶의 소중함을 기억하렴. 맡은 역할을 내려놓고 조용히 머무는 자리도 네게 필요하단다. 주님께 속했다는 바울의 말을 함께 묵상해 보자.
바울은 살아도 죽어도 너희가 주님의 것이라고 말했단다. 그리스도가 죽고 다시 살아나신 것은 산 이와 죽은 이 모두의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라고 했어. 네 소속은 오늘의 쓸모만으로 결정되지 않아.
살아가는 모든 시간을 내 앞에 펼쳐 보렴. 해야 할 일은 책임 있게 돌보고 쉬어야 할 때에는 쉼도 받아들이자. 죽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네 소속을 감사로 고백해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로마서 14장 7–9절
새번역7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또 자기만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9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성도들이 자신만을 위해 살거나 죽는 존재가 아니라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이며 그리스도가 모두의 주님이심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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