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끝

먼저 다가온 사랑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사랑하기 시작한 때가 네가 충분히 착해진 뒤는 아니란다. 아직 약하고 죄 가운데 있을 때 예수가 너희를 위해 생명을 내어 주었어. 먼저 다가간 사랑이 나의 사랑이야.

그러니 오늘을 완벽하게 보내야만 나를 찾아올 수 있다고 여기지 말렴. 기쁜 이야기도 솔직한 고백도 모두 들려주어도 돼. 나는 네가 자비를 믿고 내 앞에 서기를 바란다.

고칠 일이 있다면 사랑 안에서 정직하게 마주하렴. 잘한 일은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면 좋겠구나. 이 밤에는 네가 사랑을 얻어 내야 한다는 마음을 쉬게 하고, 먼저 사랑한 아버지께 기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로마서 5장 6–8절

새번역

6우리가 아직 약할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제 때에, 경건하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7의인을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더욱이 선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감히 죽을 사람은 드뭅니다.

8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사람들이 아직 약하고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해 죽으신 사건이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히 드러낸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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