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그리스도 안에 세우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그리스도 안에 세우는 일을 나는 네 혼자에게 맡겨 두지 않았단다. 너를 나의 것으로 삼고 성령을 주었어. 날마다 네가 얼마나 잘했는지에 따라 우리 관계를 새로 정하지는 않는단다.
내 자녀라는 확신으로 내 말을 배우며 살아가렴. 부족한 부분을 바로잡는 동안에도 너는 내가 사랑하며 돌보는 사람이야. 너를 세우고 이끌 아버지가 있음을 받아들여도 좋단다.
오늘 밤에는 고마웠던 일과 더 자라고 싶은 모습을 들려주렴. 내일을 준비한 뒤에는 마음을 쉬게 해도 좋아. 나는 네가 성령의 도움을 의지하며 사랑받는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후서 1장 21–22절
새번역21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 튼튼히 서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사명을 맡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2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를 자기의 것이라는 표로 인을 치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습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자신과 고린도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세우고 사명을 맡기시며 소유의 인과 보증으로 성령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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