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무엇을 심으며 살아갈까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날마다 마음을 두는 일은 네 삶에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단다. 나는 네가 순간의 욕심만 키우기보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랑과 진실을 심으며 살아가기를 바라.
작은 선택이라도 반복되면 네가 향하는 길을 만들어 가겠지. 내가 보는 것은 겉으로 잘 보이는 모습만이 아니야. 네 시간과 마음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도 사랑으로 살피는 아버지란다.
이 저녁에는 자라고 싶은 네 모습을 들려주렴. 바꾸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도움을 구해도 좋아. 내일의 모든 열매를 오늘 재려 하기보다, 지금 심을 선한 것을 정성껏 돌보면 좋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갈라디아서 6장 7–8절
새번역7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8자기 육체에다 심는 사람은 육체에서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에다 심는 사람은 성령에게서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하나님을 속일 수 없음을 경고하며 육체의 욕망에 심으면 썩을 것을, 성령에 심으면 영생을 거둔다고 삶의 방향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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