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크고 작은 선택 속에서 무엇을 기쁘게 여기며 살지 생각해 보렴. 내게 네 계획을 말하고 다른 이에게 배울 것도 살펴보자. 순종의 길을 보여 주신 예수가 네 배움의 중심이란다.
예수는 스스로 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께 배운 대로 말씀하시며, 보내신 아버지가 자신을 혼자 두지 않으셨다고 하셨어. 그분의 길에는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신뢰와 순종이 깊이 놓여 있었단다.
내일의 선택에 사랑과 진실이 어떻게 담길 수 있을지 기도해 보자. 고칠 점이 보이면 받아들이고 좋은 방향은 꾸준히 배워 가렴. 예수와 아버지의 관계를 묵상하며 네 삶을 내게 맡겨 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8장 28–30절
새번역28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인자가 높이 들려 올려질 때에야,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9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분은 나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셨다. 그것은, 내가 언제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인자가 들려 올려질 때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것을 말씀하시며 아버지께 배운 대로 말하고 아버지와 함께 계심을 밝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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