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기대 속에서도 지키신 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많은 사람이 따르는 기대와 바른 길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란다. 예수를 왕으로 삼으려던 무리와 산으로 물러가신 예수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 보렴.
표징을 본 사람들은 예수를 억지로 왕으로 삼으려 했지만 예수는 혼자 산으로 물러가셨어. 사람들의 뜨거운 기대가 언제나 따라야 할 길을 정해 주는 것은 아니란다. 그 장면에서 주님의 걸음을 천천히 보렴.
칭찬을 받을 때에는 감사히 누리고 앞으로의 선택은 진실과 사랑에 비추어 살피렴. 사람의 반응과 별개로 소중히 지킬 뜻을 내게 말해 보자. 잠시 고요한 시간을 두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아도 좋아.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6장 14–15절
새번역14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참으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그 예언자이다” 하고 말하였다.
15예수께서는, 사람들이 와서 억지로 자기를 모셔다가 왕으로 삼으려고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말씀의 뜻
빵의 표징을 본 무리가 예수님을 억지로 왕 삼으려 하자 예수님은 그 의도를 아시고 혼자 다시 산으로 물러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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