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일상의 책임을 내 앞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네가 맡은 일상의 책임과도 이어진단다. 예수가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내 것은 내게 드리라고 했듯, 너도 무엇을 귀히 지켜야 할지 살피며 살아가렴.
동전에 새겨진 얼굴을 보듯 네 시간과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바라보면 좋겠구나. 사람 사이의 의무를 정직하게 감당하면서 네 삶의 가장 깊은 자리는 내게 내어 주렴.
오늘 밤에는 네가 맡은 역할과 결정할 일들을 이야기해 주어도 좋아. 나는 예배하는 시간에만 너를 만나고 싶지 않아. 돈을 다루고 약속을 지키는 평범한 자리에서도 네가 내 자녀답게 살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22장 19–22절
새번역19세금으로 내는 돈을 나에게 보여 달라." 그들은 데나리온 한 닢을 예수께 가져다 드렸다.
20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를 가리키느냐?"
21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22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탄복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남겨 두고 떠나갔다.
말씀의 뜻
세금 문제로 시험받으신 예수님은 동전의 초상과 글자를 확인시키신 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리라고 대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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