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끝

성실을 담는 솔직한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할 수 있는 만큼을 솔직히 말해 주는 모습이 나는 좋단다. 언제나 넉넉하고 유능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사랑하는 자녀의 성실한 마음을 나는 겉모습보다 귀하게 여긴다.

거짓으로 많은 것을 갖춘 사람보다 진실하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귀하지. 네가 맡은 일을 정성껏 돌보고 어려운 것은 미리 말해 주면 좋겠구나. 믿을 수 있는 말과 행동은 그렇게 하루씩 쌓이는 거란다.

오늘 저녁 네가 애쓴 이야기를 들려주렴. 고칠 점이 있다면 내일 더 정직하게 고쳐 가면 된단다. 나는 네가 남에게 잘 보이기보다 진실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잠언 19장 22절

새번역

22사람에게서 바랄 것은 성실이다. 거짓말쟁이가 되느니, 차라리 가난뱅이가 되는 것이 낫다.

말씀의 뜻

잠언의 화자는 사람에게 기대할 것은 성실이라고 말하며,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보다 가난한 사람이 되는 편이 낫다고 가르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나에게 온 편지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