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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자비를 구하는 정직함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내 앞에 마음을 내어놓을 때 정직하게 말해 보렴. 자비를 구하는 일에는 자신을 꾸미는 말보다 진실이 필요하단다. 함께 삶을 살피며 돌아설 길을 배워 가자.

시인은 내 한결같은 사랑과 큰 긍휼을 의지하여 죄악을 씻어 달라고 기도했어. 반역과 죄를 없애 달라는 간구에는 잘못을 인정하며 은혜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지.

바로잡을 일이 떠오르면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사과와 회복에 필요한 행동을 준비하자. 오늘 밤에는 이 기도를 읽으며 진실을 말할 용기와 자비를 받는 겸손을 내게 구해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51편 1–2절

새번역

1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크신 긍휼을 베푸시어 내 반역죄를 없애 주십시오.

2내 죄악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죄를 깨끗이 없애 주십시오.

말씀의 뜻

시인은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큰 긍휼을 의지하여 자비를 구하며, 자신의 반역과 죄악을 없애고 깨끗이 씻어 달라고 간구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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