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머물 곳이 있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와 함께 머물 자리를 이야기하는 사랑을 기억해 주렴. 눈앞의 풍경이 전부는 아니란다. 아버지의 집을 바라보는 소망으로 마음의 창을 열어 보자.
우리 아들, 예수께서는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집과 함께할 자리를 말씀하셨단다. 너의 소망이 눈앞의 안정에만 매달리지 않도록 그 약속을 기억해 줘.
앞날의 모든 장면을 알아야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걱정이 생기는 때에는 나에게 솔직히 말하고 함께할 주님을 바라보렴. 영원한 집의 약속을 품으며 지금 주어진 밤의 쉼도 받아 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4장 1–3절
새번역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3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말씀의 뜻
예수께서는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으며 그들을 위해 처소를 준비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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