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자녀라는 이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너를 내 자녀라고 다정히 부르고 싶구나. 예수를 맞아들이고 그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내가 준 이름이란다. 사람들의 평가나 성과의 크기로 얻는 호칭이 아니야.
잘한 일과 서툰 일을 이야기하기 전에 너와 내가 맺은 사랑을 누리면 좋겠어. 자녀가 아버지에게 오듯 감사와 부탁을 편히 들려주렴. 나를 부를 수 있는 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단다.
오늘 밤에는 네 가치를 설명하느라 힘쓰지 않아도 좋아. 너를 받아들인 아버지의 마음에 기대어 머물렴.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한다는 기쁨으로 이 편지를 쓰니, 다정히 받아 주면 좋겠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장 12절
새번역12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말씀의 뜻
요한은 예수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졌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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