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분노를 다루는 지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마음을 돌아볼 때 화가 남아 있다면 내게 먼저 들려주렴. 무엇이 그렇게 마음을 건드렸는지 함께 살펴보자. 나는 네가 화난 자신을 숨기지 않고 내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단다.
그 마음이 다른 사람을 해치는 말이나 행동으로 이어지기 전 잠깐 멈추렴. 오래 되새기며 미움을 키우기보다 내가 주는 지혜를 구해 보자. 하고 싶은 말은 차분해진 뒤 전해도 좋아.
사과가 필요하다면 정직하게 준비하렴. 오늘 밤에는 분노가 네 마음을 온통 차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자. 너를 아끼는 내 곁에서 숨을 고르고, 평화를 향해 마음을 돌려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에베소서 4장 26–27절
새번역26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27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말씀의 뜻
바울은 분노가 죄로 이어지지 않게 하고 분노를 오래 품어 악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고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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