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넘어진 이를 붙드시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넘어진 사람을 보면 내가 먼저 내밀고 싶은 것은 붙잡을 손이란다. 너도 혼자 일어날 힘을 다 모은 뒤에야 내게 도움을 청하려 하지 말렴. 아버지의 손에 기대어도 좋아.
누군가의 어깨가 무거워 보일 때에는 이유를 판단하기보다 말을 들어 주면 좋겠구나. 내가 너희를 일으키고 돌보는 것처럼, 서로를 다시 설 수 있게 돕는 마음으로 대해 보렴.
오늘 밤에는 필요한 도움을 내게 편히 이야기하자. 평온한 날이면 그 여유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도 좋단다. 서 있는 너도 일어나는 너도 내가 아끼는 자녀이니, 내 곁에서 마음 놓고 쉬려무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45편 14절
새번역14주님은 넘어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붙들어 주시며, 짓눌린 사람은 누구든지 일으켜 세우신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이 넘어지는 이들을 붙드시고 짓눌려 있는 이들을 일으키시는 분이라고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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