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하루하루를 지탱하는 은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익숙한 일상에서 고마운 것을 하나 찾아 나와 나누어 볼까. 큰 소식이 없는 날에도 생명을 돌보는 작은 것들은 귀하단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눈길을 주렴.
우리 아들, 하루하루 너의 짐을 돌보는 나를 기억해 줘. 특별한 사건이 있는 날에만 나를 찾지 말고, 평범한 하루에도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해 보렴.
잠들기 전에 삶을 지탱하는 작은 것들을 천천히 헤아려 보자. 한 끼의 음식이나 쉴 시간, 서로를 돌보는 손길도 감사의 소재가 될 수 있어. 네가 발견한 고마움을 나와 함께 나누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68편 19절
새번역19날마다 우리의 주님을 찬송하여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셀라)
말씀의 뜻
시편은 날마다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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