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리는 자녀의 이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나의 자녀라고 부르는 사랑을 오늘도 편히 받아 주렴. 앞으로 네가 어떻게 자라 갈지 다 알지 못해도 지금 나의 자녀라는 사실은 귀하단다. 다른 사람의 이해를 모두 얻어야만 누릴 수 있는 사랑은 아니야.
장차 그리스도를 마주하고 닮아 갈 소망을 품어 보자. 그 기다림은 오늘을 아무렇게나 보내게 하지 않는단다. 진실한 말과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길을 나에게 구해 주렴.
이 아침에 너를 나의 자녀라 부르니 참 반갑구나. 아직 알지 못하는 앞날은 내게 맡겨도 좋아. 오늘 받은 사랑을 충분히 누리렴. 네가 예수를 닮아 자라는 시간을 조급하게 재지 않고 나는 사랑으로 함께하고 싶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일서 3장 1–3절
새번역1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그에게 이런 소망을 두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깨끗하신 것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말씀의 뜻
요한일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자들이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며 장차 그리스도와 같아질 소망을 지닌 이들이 자신을 깨끗하게 한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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