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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지금 불리는 자녀의 이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내가 베푸는 사랑의 깊이를 천천히 생각해 보렴. 요한일서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았으며 지금 이미 그 자녀라고 말하면서 그리스도를 뵐 소망을 전한단다.

앞으로의 모습이 모두 밝혀지지는 않았어도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 그분을 닮을 것을 바라보지. 그 소망은 오늘을 깨끗하게 살아가는 태도와 이어져 있어. 미래와 현재를 함께 품는 믿음이야.

내 자녀로 부름받는 은혜를 감사히 묵상해 보자. 오늘 말과 행동에 진실을 담고 다른 사람도 귀하게 대하렴. 모든 앞날을 설명하지 못해도 지금 실천할 사랑을 나와 함께 찾아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일서 3장 1–3절

새번역

1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3그에게 이런 소망을 두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깨끗하신 것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말씀의 뜻

요한일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자들이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며 장차 그리스도와 같아질 소망을 지닌 이들이 자신을 깨끗하게 한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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