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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빛 가운데 열린 도성

사랑하는 우리 아들,

여러 민족이 한 빛 가운데 걷는 도성을 생각해 보렴. 밤이 없어 문을 닫지 않는 새 예루살렘에 사람들의 아름다운 것들이 모인단다. 나는 네가 서로 다른 사람과 함께할 그 기쁨을 바라보면 좋겠구나.

그곳에는 거짓과 악이 들어설 자리가 없단다. 사람을 반갑게 맞는 마음과 진실하게 사는 태도는 함께 갈 수 있어. 어린양에게 속한 사람답게 오늘 네 말과 행동을 정직하게 살펴 주렴.

아침에 만나는 사람의 배경이 낯설어도 이름과 이야기를 귀히 들어 보자. 좋은 것은 함께 기뻐하고 아름다운 다름은 감사히 누리렴. 빛 가운데 함께 걸을 소망으로 오늘의 이웃을 사랑해 주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계시록 21장 24–27절

새번역

24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25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26그리고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27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의 뜻

요한은 민족들이 빛 가운데 다니고 영광을 가져오는 새 예루살렘을 보며 그 문이 열려 있어도 악과 거짓은 들어갈 수 없다고 증언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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