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기도의 마음이 찾아가는 곳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 앞에서 드리는 말이 사람을 대하는 말과 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기도할 때는 다정하면서 이웃에게는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네 입술을 살펴 주렴. 사람의 존엄을 아끼는 말이 귀하단다.
돌봄을 받기 어려운 이들의 생활에도 마음을 열어 보자.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부탁에는 그들의 실제 삶을 외면하지 않는 사랑이 담겨 있어.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단다.
오늘 어디에 네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차분히 살펴보렴. 너를 그릇된 쪽으로 이끄는 태도는 내려놓고 나의 뜻을 가까이 두자. 네 기도와 생활이 다정하게 이어지는 것을 나는 기뻐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야고보서 1장 26–27절
새번역26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27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고난을 겪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주며, 자기를 지켜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뜻
야고보는 혀를 절제하지 않는 신앙을 경계하며 고난받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을 깨끗한 경건이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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