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온유하게 함께 드는 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누군가 잘못에서 돌아서도록 도울 때 그 사람을 함부로 낮추지 말아 주렴.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분명히 말하면서도 온유할 수 있단다. 나는 사람을 바로잡는 네 마음에 사랑이 있으면 좋겠구나.
너 자신도 같은 유혹에 흔들릴 수 있음을 살펴보자. 남의 이야기를 널리 퍼뜨리기보다 당사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생각하렴. 짐을 함께 드는 손길은 돌아설 힘이 될 수 있단다.
오늘 네 곁의 사람이 도움을 청한다면 차분히 들어 주렴. 너도 도움이 필요하면 솔직히 말해도 좋아. 서로 책임을 다하며 사랑으로 도울 수 있는 관계를 나와 함께 가꾸어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갈라디아서 6장 1–2절
새번역1형제자매 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죄에 빠진 일이 드러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 스스로를 살펴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죄에 빠진 이를 온유하게 바로잡고 자신도 유혹을 경계하며 서로의 짐을 져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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