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도마의 질문 곁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고 싶을 때 내게 물어 주렴. 도마도 길을 모르겠다며 예수께 물었단다. 예수는 자신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대답했어. 너도 그분을 통해 나를 알아 갈 수 있단다.
모르는 것을 감추느라 아는 척하지 않아도 좋아. 말씀을 읽으며 묻고 다시 살펴보렴. 한 번에 모든 설명을 이해하는 것보다 예수를 믿고 가까이 따르는 너의 마음을 나는 귀하게 여긴다.
오늘 아침에는 네가 궁금한 것부터 들려주겠니. 그리고 작은 선택을 할 때 예수의 진실함과 사랑을 생각해 보자. 나에게로 오는 길에서 너와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싶구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4장 5–7절
새번역5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6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말씀의 뜻
도마가 예수님의 목적지와 길을 묻자 예수님은 자신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며 자신을 통해 아버지께 나아간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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