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연결된 마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들,

포도나무와 가지의 모습을 떠올려 보렴. 예수는 제자들에게 자기 안에 머물라고 가르쳤단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생명을 얻듯,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에서 열매가 자라지.

우리 아들, 오늘의 일 사이에 말씀을 읽고 기도할 자리를 마련해 보렴. 짧은 순간에도 네 삶이 누구에게 이어져 있는지 기억할 수 있어. 나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귀히 여겨 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사랑과 믿음 안에 머무는 오늘을 살아 보자.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랑을 생활 속에서 나누어 보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듯 예수 안에 머무는 시간을 귀히 여겨 줘.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5장 5절

새번역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자신을 포도나무에, 제자들을 가지에 비유하며 그 안에 거할 때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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