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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하루에 챙겨 갈 지혜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밖으로 나설 준비를 하며 지혜도 가까이 챙겨 주었으면 한다. 지갑이나 옷처럼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고르고 어떻게 말할지 살펴 주는 분별력은 네 삶에 참 귀하단다.

좋아 보이는 일이라도 누군가를 해치지는 않는지 한 번 더 보렴. 잘 모르는 부분은 물어도 좋다. 건전한 지혜는 너를 움츠러들게 하기보다 바르게 살아갈 생기를 더해 줄 수 있어.

네가 어떤 일을 만나든 생각할 틈을 네게 주려무나. 서둘러 대답해야만 잘하는 것은 아니야.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배움을 소중히 품고, 필요한 순간에는 내게도 지혜를 구해 다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잠언 3장 21–22절

새번역

21아이들아,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모두 잘 간직하여 너의 시야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22그것이 너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너의 목에 우아한 장식물이 될 것이다.

말씀의 뜻

잠언의 교사는 건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잘 간직하라고 하며, 그것이 영혼의 생기와 목의 아름다운 장식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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