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배울 자리를 남겨 두렴
사랑하는 우리 아들,
경험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새로 배울 자리를 남겨 두렴. 익숙한 일에도 확인할 부분이 있고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얻을 지혜가 있단다. 오늘은 경청하는 마음으로 네 판단을 살펴보자.
우리 아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라는 말은 네가 배운 것을 버리라는 뜻이 아니야. 나를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마음으로, 네 판단에도 빈틈이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하라는 초대란다.
선택할 일이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고르는지 돌아보렴. 잘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알게 된 잘못은 고쳐도 좋아. 내 앞에서 정직한 선을 지키며, 아는 것과 배우는 것을 함께 귀하게 여기는 하루를 살아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잠언 3장 7절
새번역7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여라.
말씀의 뜻
잠언의 교사는 자기 지혜를 절대시하지 말고 주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나라고 권한다. 겸손한 분별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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