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인자하심에 두는 소망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내 인자하심을 생각하며 오늘의 걸음을 살펴보렴. 용서를 구할 일도 감사할 일도 내 앞에 솔직히 가져와도 좋단다. 새로 배울 마음과 책임을 지려는 마음을 함께 품어 보자.
우리 아들, 시편은 이스라엘에게 내게 희망을 두라고 부르며 나의 인자함과 죄에서 건지는 능력을 말한단다. 잘못을 덮어 두는 일이 아니라 용서와 회복을 구하며 내게 돌아오는 길을 바라보는 거야.
바로잡을 일이 있다면 작게라도 시작하렴. 사과가 필요하면 구체적으로 하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도움도 청해 보자. 은혜를 구하는 기도와 책임 있는 행동을 함께 이어 가며 내 사랑에 소망을 두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30편 7–8절
새번역7이스라엘아,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주님께만 인자하심이 있고, 속량하시는 큰 능력은 그에게만 있다.
8오직,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
말씀의 뜻
시편은 이스라엘에게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권하며, 하나님이 백성을 모든 죄에서 속량하신다고 고백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