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다정함을 먼저 건네렴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용서를 오늘도 귀하게 품었으면 좋겠구나. 나는 너를 자비로 대했단다. 너도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다정함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의 부족한 모습이 보이거든 그 한 장면으로 전부를 판단하지 말렴. 친절하게 묻고 사정을 들어 볼 수 있겠지.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그를 낮추는 마음과는 다르단다.

용서할 일이 있다면 내게 마음을 열고 그 길을 구해 다오. 모든 감정을 한 번에 정리하려고 서두르기보다, 미움에 네 말을 맡기지 않는 데서 시작하렴. 아버지가 베푼 자비로 사람을 만나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에베소서 4장 32절

새번역

32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말씀의 뜻

바울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친절하고 긍휼히 여기며 용서하라고 권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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