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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함께 기억하는 은혜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함께 지나온 길을 기억하는 시간에는 서로의 이야기도 들어 보렴. 우리 아들, 네가 감사하고 싶은 것과 다른 사람이 기억하는 은혜가 만나면 함께 드리는 찬양이 될 수 있단다.

시인은 백성이 바다를 걸어 건넜던 일을 함께 기억하자고 초대했단다. 공동체가 받은 구원을 되새기며 나의 다스림을 찬양했지. 그 구원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를 경외하는 마음도 배워 가렴.

기억할 은혜나 고마운 사람을 몇 줄 적어 보자. 함께 나눌 자리가 있다면 소박하게 들려주렴. 지난 도움을 오늘 모든 일이 뜻대로 될 보증으로 삼기보다, 지금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내게 구하는 기도로 이어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66편 5–7절

새번역

5오너라. 와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아라. 사람들에게 하신 그 일이 놀랍다.

6하나님이 바다를 육지로 바꾸셨으므로, 사람들은 걸어서 바다를 건넜다. 거기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기뻐하였다.

7주님은 영원히, 능력으로 통치하는 분이시다. 두 눈으로 뭇 나라를 살피시니, 반역하는 무리조차 그 앞에서 자만하지 못한다. (셀라)

말씀의 뜻

시인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일을 보도록 초대하며, 바다를 육지로 바꾸어 백성을 건너게 하신 구원과 영원한 통치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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