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받을 당신은

Α · Ω하루의 시작

선한 일을 위해 빚어진 너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너의 삶에서 선을 행할 자리를 찾아보렴. 너를 그 길로 부르는 나의 마음이 있단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지어진 이들을 나의 작품이라고 불렀어. 그 은혜를 마음에 담아 보자.

우리 아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지어진 너의 삶을 기억해 줘. 사랑을 받으려고 무언가를 증명하기보다, 받은 은혜를 따라 좋은 일을 시작해 보렴.

오늘 도울 수 있는 사람과 정성껏 돌볼 자리가 어디인지 살펴보자. 아주 작은 실천이어도 괜찮아. 네 일상 속에서 선을 행하며 나와 함께 걸어가는 길을 배워 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에베소서 2장 10절

새번역

10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신 것은,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은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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