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약한 그릇 안의 보배
사랑하는 우리 아들,
질그릇의 소중함은 겉이 얼마나 단단한지로만 정해지지 않지. 그 안에 담긴 보배를 보렴. 내 은혜를 담는 삶에도 이 비밀이 있단다.
우리 아들, 바울은 보배를 질그릇에 담았다고 말했어. 사도들의 고난 속에서도 큰 능력의 근원이 자신들이 아니라 나라는 것을 드러냈단다. 약함을 부끄러운 비밀로만 숨기지 말렴.
도움이 필요한 일에는 손을 내밀고 할 수 있는 일에는 충실하렴. 너를 크게 보이게 하는 일보다 복음의 보배를 소중히 품어 보자. 연약함까지 내게 맡기며 함께 걸어가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고린도후서 4장 7–9절
새번역7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8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9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사도들이 고난받는 질그릇 같은 존재여도 복음의 보배를 지니며 능력은 하나님께 있음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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