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생명의 양식을 찾아
사랑하는 우리 아들,
몸에 필요한 양식을 살피듯 마음을 돌볼 시간도 마련해 보렴. 말씀 한 구절을 천천히 읽고 그 뜻을 생각해도 좋아. 하루를 무엇으로 채우며 살아갈지 나와 함께 이야기해 보자.
우리 아들, 예수는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 부르며 오고 믿으라고 초대했어. 눈앞의 먹을 것에만 머문 사람들에게, 참된 생명이 누구에게서 오는지 바라보게 한 거야.
오늘 예수를 신뢰한다는 말이 네 선택에 어떤 뜻인지 생각해 보자. 받은 사랑으로 맡은 일을 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를 귀히 여기렴. 생명의 근원 곁에 머물며 감사와 기도를 일상에 담아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6장 35절
새번역35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말씀의 뜻
예수는 자신을 생명의 빵이라 선언하며 자신에게 오고 믿는 사람에게 참된 생명이 있음을 가르쳤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