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네 자리의 작은 빛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렴. 멀리 있는 특별한 자리만 떠올릴 필요는 없어. 네가 만나는 한 사람에게도 선한 일을 건넬 수 있단다.
우리 아들, 너를 드러내려 애쓰기보다 네 안의 빛을 나누어 줘. 외로운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조용히 손을 내밀어 보렴.
그 작은 행동을 통해 사람들이 나의 선하심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 네가 서 있는 자리에서 오늘의 빛을 밝혀 보자. 크기를 비교하느라 네 빛을 숨기지는 말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5장 14–16절
새번역14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15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16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말씀의 뜻
예수님은 제자들의 선한 행실이 사람들 앞에 빛나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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