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내 곁에서 배우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예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이들에게 와서 쉬라고 초대했단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라는 말도 함께였지. 쉬는 자리와 배우는 자리가 나란히 놓여 있는 초대야.
우리 아들, 그 온유함 가까이에 네 하루를 두어 보렴. 맡은 일이 모두 사라져야만 쉼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함께 살펴보자.
오늘의 몫을 차분히 헤아리고 네 몸과 마음을 돌볼 시간도 마련하렴. 짐이 무거운 날에는 도움을 구해도 좋아. 내 사랑을 얻으려고 자신을 몰아세울 필요 없이 내 곁에서 한 걸음씩 배워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11장 28–30절
새번역28"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30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말씀의 뜻
예수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을 불러 자신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며 쉼을 얻으라고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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