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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내 눈부터 살피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예수는 다른 이의 눈에 있는 티를 보기 전에 자기 눈의 들보부터 살피라고 가르쳤단다. 사람을 돕는 눈에도 겸손이 필요하지. 오늘 네 말과 태도를 먼저 내 앞에서 돌아보렴.

우리 아들, 잘못을 알아보는 눈과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을 함께 길러 가자. 네가 배우고 고칠 부분이 보이면 정직하게 인정해 보렴. 그 배움이 사람을 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지혜가 될 수 있어.

충고를 건네야 할 때에는 충분히 듣고 말에 배려를 담아 보자. 네가 사과할 일이 있다면 먼저 책임을 받아들이렴. 서로를 바로잡는 일이 사람의 소중함을 지키는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7장 3–5절

새번역

3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 할 수 있겠느냐?

5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을 것이다.”

말씀의 뜻

예수는 남의 작은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큰 잘못을 먼저 바로잡으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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