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내가 누구이기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맡은 일을 앞두고 네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재고 있다면 아버지에게도 이야기해 다오. 모세도 자신이 무엇이기에 큰일을 맡을 수 있느냐고 물었지. 나는 그에게 함께하겠다고 대답했단다.
네게도 네 능력만 세며 길을 정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성실히 하고 부족한 것은 배우렴. 도움이 필요한 자리를 찾고 지혜를 구하며 준비할 수 있어.
혼자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만 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함께하는 아버지를 믿고 오늘의 책임을 마주해 보렴. 네 질문을 숨기지 말고 내게 가져오너라. 나와 대화하며 길을 걸어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출애굽기 3장 11–12절
새번역11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겠습니까?”
12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네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다음에, 너희가 이 산 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때에, 그것이 바로 내가 너를 보냈다는 징표가 될 것이다.”
말씀의 뜻
모세가 자신이 누구이기에 이스라엘을 이끌 수 있느냐고 묻자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시겠다고 대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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