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솔직한 부름 곁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버지라고 진심으로 불러 다오. 길고 근사한 말을 준비하지 않아도 나는 네 곁에서 듣고 있단다. 네가 평소에 쓰는 말로 오늘의 마음을 이야기해 주면 좋겠구나.
다른 사람의 기도와 비교해서 네 말을 작게 여기지 말렴. 고맙다고 말하고 싶으면 그렇게 말하고, 잘 모르겠는 것은 물어보아라. 너의 진실한 마음이 내게 소중한 것이지 말의 길이가 중요한 것은 아니야.
나를 부르는 시간을 특별한 순간에만 남겨 두지 않았으면 해. 일하다가도 쉬다가도 네 마음을 내게 향할 수 있단다. 오늘도 가까이 있는 아버지와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45편 18절
새번역18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이 진실하게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하신다고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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