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도움은 어디에서 올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시편의 기도자는 눈을 들어 산을 보며 자신의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물었단다. 그리고 하늘과 땅을 만든 나에게서 온다고 고백했지. 질문과 신뢰가 함께 담긴 노래를 들어 보렴.
우리 아들, 넓은 하늘과 땅을 지은 나를 네 도움으로 불러 주렴. 평범한 일을 시작할 때에도 새로운 배움을 앞에 둘 때에도 필요한 힘을 구할 수 있단다.
도움을 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란다. 기도하며 할 수 있는 길을 찾고 곁에서 내미는 손도 감사히 받아들이렴. 함께 살아가는 이들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나를 의지하는 하루를 살아 보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121편 1–2절
새번역1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자신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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