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한마음으로 걷는 길
사랑하는 우리 아들,
시편의 기도자는 나의 길을 배우고 진리 안에서 걸으며 한마음으로 나를 경외하기를 구했단다. 아는 것과 살아가는 일이 서로 이어지기를 바란 것이지. 너도 그 기도에 마음을 담아 보렴.
우리 아들, 오늘은 한마음을 구하며 내 앞에 서 보렴. 네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이야기해 주고, 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 보자. 진실한 마음으로 걷는 길을 함께 배워 가렴.
꼭 지키고 싶은 바른 마음 하나를 정해도 좋아. 정직이나 배려, 성실함을 네 말과 행동으로 옮겨 보렴. 한 번에 다 익히려 하기보다 작은 선택마다 말씀을 기억하며 실천해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86편 11절
새번역11주님, 주님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진심으로 따르겠습니다. 내가 마음을 모아,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겠습니다.
말씀의 뜻
시편의 기도자는 하나님의 길을 배우고 진리 안에서 걸으며 한마음으로 그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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