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마음에 건네는 소망의 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 마음이 어떠한지 아버지에게 솔직히 말해 다오. 기쁨이 있으면 함께 기뻐하고 싶고, 가라앉은 마음이 있다면 그 이야기도 듣고 싶구나. 내 앞에서는 표정을 골라 올 필요가 없단다.
혹 마음이 불안해질 때에는 스스로를 몰아세우지만 말렴. 시인이 자기 영혼에게 하나님을 기다리자고 말했듯, 너도 네 마음을 다정히 붙들어 주어라. 나는 네가 소망을 둘 아버지란다.
찬양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날에는 기쁘게 불러 주렴. 말이 쉽지 않은 날에는 내 곁에서 기다려도 좋아. 오늘의 감정이 네 삶의 전부를 정하지 않으니 나를 바라보며 하루를 살아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42편 5절
새번역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말씀의 뜻
시편의 시인은 낙심하고 불안한 자신의 영혼에게 하나님을 바라며 다시 찬송할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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