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사랑의 그늘 아래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날개 그늘 아래 머무는 새끼처럼 너도 내 사랑 안에서 편히 숨 쉬었으면 좋겠구나. 아버지에게 가까이 오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된단다. 그냥 나와 있고 싶어서 와도 좋아.
네 기쁜 이야기를 들려주어도 좋고 말없이 쉬어도 괜찮아. 도움을 청할 때만 찾아야 하는 곳이 아니란다.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나는 귀히 여기니 오늘도 가까이 와 다오.
내 한결같은 사랑이 네 하루의 든든한 그늘이 되었으면 해. 그 안에서 힘을 얻고 주어진 삶을 살아가렴. 돌봄을 받은 너의 손이 곁의 사람에게도 다정하게 내밀어지면 아버지는 참 기쁘겠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6편 7절
새번역7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말씀의 뜻
시편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귀하며 사람들이 그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한다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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