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기꺼이 내어 주신 사랑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너를 위한 예수의 사랑은 마지못해 떠밀려 내놓은 것이 아니란다. 자기 생명을 기꺼이 내어놓고 다시 얻을 권세를 가진 아들이 나의 뜻을 따라 너희에게 다가간 것이야.
나는 네가 사랑받는 일을 부담스러운 빚처럼만 느끼지 않기를 바라. 너를 살리고 싶은 깊은 뜻이 그 사랑 안에 있었어. 고맙게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기쁘게 살아 주면 좋겠구나.
너도 누군가를 도울 때에는 진심으로 건네는 기쁨을 알기를 바란다. 오늘 밤에는 먼저 너에게 내어 준 사랑을 누리렴. 너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아끼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란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0장 17–18절
새번역17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내가 목숨을 다시 얻으려고 내 목숨을 기꺼이 버리기 때문이다.
18아무도 내게서 내 목숨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나는 스스로 원해서 내 목숨을 버린다. 나는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명령이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내어놓고 다시 얻을 권세가 있으며 이 명령을 아버지께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