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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참빛을 맞아들이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아들, 요한이 전하는 참빛의 이야기에 마음을 열어 보렴. 세상이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던 장면은 예수가 누구신지, 우리는 어떻게 맞아들일지 묻게 한단다.

참빛이 세상에 왔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고 자기 백성도 맞아들이지 않았어. 요한의 증언은 빛이 사람들의 환영에 기대어 빛이 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단다. 예수를 향해 네 마음을 열어 보렴.

예수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말씀 한 대목을 천천히 읽어 보자. 네가 이해한 것과 묻고 싶은 것을 내게 말해도 좋아. 일상의 선택 속에 빛을 향한 자리를 마련하며 저녁을 보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요한복음 1장 9–11절

새번역

9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말씀의 뜻

요한복음은 참빛이 세상에 오셨으나 그로 말미암아 생겨난 세상과 자기 백성이 그분을 알아보거나 맞아들이지 않았다고 증언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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