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맑은 마음으로 이루는 평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가 겉으로 하는 말과 속마음이 조금씩 더 가까워지면 좋겠구나. 나는 네가 내 앞에서 꾸밈없이 살아가기를 바라. 솔직한 자녀와 눈을 맞추듯 너를 가까이 만나고 싶단다.
예수는 마음이 깨끗한 이가 나를 보고, 평화를 이루는 이가 내 자녀라 불릴 것이라고 했어. 너의 다정한 말이 다툼을 부추기기보다 서로를 이해할 자리를 만들면 나는 기쁘단다.
오늘 밤에는 네 마음도 내 앞에서 숨을 쉬게 하렴. 정리할 생각이 있다면 천천히 이야기해도 좋아. 나는 네가 받은 사랑으로 사람 사이에 평화를 가꾸는 자녀가 되기를 바란단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5장 8–9절
새번역8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9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말씀의 뜻
예수님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 하나님을 볼 복을, 평화를 이루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복을 선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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