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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성령께 내어 드리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나는 네 마음에 사랑과 기쁨이 자라는 모습을 기뻐한단다. 누군가를 다정하게 대하고 함께 웃는 시간도, 성급한 말을 잠시 멈추는 시간도 네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지.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열매는 겉을 꾸며서 만드는 것이 아니야. 내 곁에서 살아가며 친절과 온유를 배우고, 약속을 지키며 조금씩 익어 가는 것이란다.

오늘 밤에는 네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서둘러 점수를 매기지 말렴. 네 마음을 내게 편안히 내어 주어도 좋아. 나는 네 안에 좋은 열매를 키우는 일을 즐거워한다.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새번역

22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성령의 열매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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