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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끝

성령께 내어 드리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열매를 떠올리면 어떤 빛깔이 생각나니? 믿음의 삶에도 사랑과 기쁨, 화평처럼 여러 빛깔이 있단다. 오늘은 성과를 세기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함께 생각해 보자.

우리 아들, 성령의 열매에는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 신실과 온유와 절제도 있단다. 이 열매는 자신을 돋보이게 꾸미는 일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데서 자란단다.

마음에 머무는 열매 하나를 골라 기도해 보렴. 기쁨은 함께 나누고 친절은 작은 행동으로 옮겨도 좋겠구나. 성장을 서둘러 평가하지 말고 성령께 네 마음을 내어 주며 하루를 마치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새번역

22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성령의 열매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제시한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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