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끝
평화를 가꾸는 마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평화를 가꾸는 말 한마디를 나와 함께 생각해 보자.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존중하며 답하는 작은 선택에도 사랑이 자랄 자리가 있단다.
우리 아들, 예수님은 화평을 이루는 이들을 내 자녀라 부른다고 하셨지. 그 길에는 용기가 필요해. 사실을 감추거나 혼자 모든 책임을 떠안기보다 진실을 사랑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렴.
갈등을 만나는 때에는 네가 할 수 있는 화해의 몫을 살펴보자. 모든 결과를 밤새 붙잡을 필요는 없단다. 필요한 경계를 지키며 평화를 구하고 남은 것은 내게 맡겨 보렴.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마태복음 5장 9절
새번역9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
말씀의 뜻
예수께서는 화평하게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