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네 길을 내게 들려주렴
사랑하는 우리 아들,
시편은 다른 이의 형통을 부러워하기보다 네 길을 내게 맡기라고 초대한단다. 무엇을 이루느냐와 함께 어떤 길을 걷느냐도 귀히 여기렴. 네 생각을 기도로 내게 들려주어도 좋아.
우리 아들, 네 길을 내게 맡긴다는 것은 오늘 할 일을 버리는 뜻이 아니란다. 준비할 것은 성실하게 준비하고 네가 다 정할 수 없는 결과는 내게 맡겨 보렴. 믿음과 성실함을 함께 배워 가자.
나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바른 길을 선택해 가자.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에도 성급히 다른 길로 뛰어들기보다 내 앞에서 다시 살펴보렴. 오늘의 길도 나와 함께 걸어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시편 37편 5절
새번역5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말씀의 뜻
시편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고 신뢰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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