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 Ω하루의 시작
온유하고 분명한 걸음
사랑하는 우리 아들,
네 뜻을 분명히 말하면서도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단다. 함께 일하거나 다른 의견을 나눌 때 어떤 태도를 지킬지 생각해 보렴. 힘을 얻는 방법에도 지혜와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렴.
우리 아들,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그 방법을 따라가지 말라는 지혜를 들어 보렴. 바른길에서 나와 사귀는 삶을 귀하게 여겨 줘. 사람을 겁주어 얻은 자리가 네가 가야 할 길의 기준은 아니란다.
필요한 요구는 분명히 말하되 위협하는 표현은 삼가렴. 거친 방식을 만나더라도 그것을 그대로 따를 이유는 없어. 어려울 때에는 도움을 구하며, 내 앞에서 네가 지키고 싶은 온유함과 용기를 함께 키워 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잠언 3장 31–32절
새번역31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의 행위는 그 어떤 것이든 따르지 말아라.
32참으로 주님은 역겨운 일을 하는 사람은 미워하시고, 바른길을 걷는 사람과는 늘 사귐을 가지신다.
말씀의 뜻
잠언의 가르침은 폭력적인 사람과 그 방식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며, 주님이 바른길을 걷는 사람과 사귀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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