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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 Ω하루의 시작

소망을 배우는 시간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오늘 네 소망이 아버지의 사랑에 든든히 기대었으면 좋겠구나. 성령을 통해 네 마음에 부어 준 사랑은 형편이 바뀐다고 쉽게 끝나는 것이 아니란다. 그 사랑을 의지하며 하루를 시작하렴.

살다 어려움을 만날 때에도 네 삶이 그 자리에서 멈추는 것은 아니야. 견디는 동안 인내가 자라고, 믿음이 단단해지며 소망을 더 깊이 품을 수 있단다. 필요한 힘과 도움을 내게 구해 다오.

일부러 힘든 일을 찾아야 자라는 것은 아니란다. 기쁜 오늘은 감사히 누리고 기다릴 때에는 나를 신뢰하렴. 어느 때에도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으니, 오늘 맡은 삶에 정성을 다해 살아가자.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로마서 5장 3–5절

새번역

3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알기로, 환난은 인내력을 낳고,

4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5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 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뜻

바울은 환난이 인내와 단련과 소망으로 이어지며 성령을 통해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소망을 지탱한다고 말했다.

성경전서 새번역 © 대한성서공회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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